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유머..
작성자
ㅋㅋ
작성일
2009-09-21
조회
4298

[한국학생이 번지점프를 한 이유]



번지 점프를 하기 위해



각국의 학생들이 모였다.



번지 점프 조교는 겁에 잔뜩 질린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생들이 뛰어내리기 전에



나라별로 각기 다른 한마디씩을 외쳤다.





영국학생에게 말했다.



"신사답게 뛰어 내려라."



영국 학생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용감하게 뛰어 내렸다.





다음은 프랑스 학생,



떨고 있는 학생에게 조교가 말했다.



"예술적으로 뛰어 내려라."



그러자 프랑스 학생은



과감하게 점프를 했다.





다음은 한국 학생,



겁에 질려 있는데



조교의 한마디에



주저 없이 뛰어 내렸다.

.

.

.

.

.

" 내신에 들어간다. ! "



 


[ 어느 아내의 구박]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 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울수가 없었다.



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


.


.


.


.


.


.


.


.


.


.


.


"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26
아이돌
2011/03/06
11188
3425
멕시칸
2011/03/06
11397
3424
고문류
2011/03/06
10768
3423
유아 폭격기
2011/03/06
11113
3422
먹는걸로 장난치기
2011/03/06
10685
3421
구루구
2011/03/06
11301
3420
스프레이
2011/03/05
11382
3419
스프레이
2011/03/05
11048
3418
구루구
2011/03/04
11650
3417
퉁퉁이
2011/03/03
11404
3416
구루구
2011/03/02
12210
3415
퉁퉁이
2011/03/01
13003
3414
특수
2011/02/26
13226
3413
황금당구
2011/02/26
13025
3412
천재
2011/02/24
16540
3411
pjs
2011/02/23
12654
3410
kjp
2011/02/23
13106
3409
lkgjjang
2011/02/22
11510
3408
이대숙
2011/02/22
18494
3407
황금당구
2011/02/18
1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