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우리가 평생동안 써볼일 없는 대사들
작성자
군만두
작성일
2008-09-29
조회
13619

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86
로데오
2009/06/15
6344
1385
gamarjobat
2009/06/15
7354
1384
짱개
2009/06/15
5277
1383
우끼다
2009/06/14
5239
1382
맑은해
2009/06/13
5878
1381
누워
2009/06/12
6174
1380
해돋이
2009/06/12
5337
1379
해돋이
2009/06/12
5044
1378
ick
2009/06/11
6065
1377
자물쇠
2009/06/11
5503
1376
자물쇠
2009/06/11
5169
1375
거참..
2009/06/10
5675
1374
고냉이
2009/06/10
6062
1373
거북이
2009/06/10
6395
1372
제시
2009/06/09
6949
1371
킬리만자로
2009/06/09
5976
1370
ㅇㅛㅇ
2009/06/08
6824
1369
소리없이불어오는
2009/06/08
5162
1368
우리우리
2009/06/07
6013
1367
우리우리
2009/06/07
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