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시트콤 아역 출연료가 94억원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10-10-09
조회
8304





CBS의 인기 시트콤 ‘두 남자와 2분의 1’의 ‘2분의 1’ 앵거스 T. 존스(사진)가 꼬마갑부가 됐다.

존스는 최근 ‘두 남자와 2분의 1’의 출연계약을 연장하면서 에피소드당 무려 30만달러(한화 약 3억4,000만원)의 출연료를 받게 됐다.

CBS와 시트콤 제작사는 계약에서 26편의 에피소드에 추가로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게다가 계약 보너스로 50만달러(한화 약 5억6,000만원)까지 즉시 지급했다.

결국 존스가 이번 계약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830만달러(한화 약 94억원)가 된다는 계산이다.

9살이던 지난 2003년에 처음으로 ‘두 남자와 2분의 1’에 등장한 존스는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해 어느새 16살 사춘기 소년이 됐다.

시트콤 속 그는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로 할머니와 삼촌의 사랑을 받는 제이크 하퍼 역으로 출연한다.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면서 잔머리 굴리는 데는 도사인 그는 특유의 악동 캐릭터로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해 왔다.

한편 시트콤의 주인공인 찰리 쉰도 편당 200만달러(한화 약 23억원)의 출연료를 받는 조건으로 연장계약에 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86
Q
2009/10/10
7199
2085
wale
2009/10/10
5987
2084
kar
2009/10/10
6487
2083
Q
2009/10/10
6557
2082
Q
2009/10/10
6887
2081
Q
2009/10/10
6236
2080
Q
2009/10/10
8440
2079
skin
2009/10/10
6744
2078
Teamin
2009/10/10
7383
2077
vain
2009/10/10
6934
2076
yuri
2009/10/10
7474
2075
36656
2009/10/10
7686
2074
아내야
2009/10/09
9092
2073
훈훈
2009/10/09
7144
2072
elsa
2009/10/09
6711
2071
elsa
2009/10/09
6114
2070
파란
2009/10/09
7098
2069
elsa
2009/10/09
7818
2068
혜민
2009/10/09
6535
2067
빠숑
2009/10/09
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