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2 |
작성일 |
2010-09-23 |
조회 |
7305 |
정우성과 ‘호수 위 호텔’ 로맨틱 가득한 베드신 연출,
그리고 영화 '심야의 FM' 에서 정체모를 괴한에게 "너나 혼자 실컷 해, 이 미친 XX야!"라는 욕설까지~
단아 수애의 새로운 모습은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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