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9626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46
팅커벨
2009/10/01
10364
1945
2PM
2009/10/01
12441
1944
매니아
2009/10/01
12310
1943
Q
2009/10/01
11836
1942
카라
2009/10/01
10201
1941
로다
2009/10/01
10844
1940
구글러
2009/10/01
11295
1939
나리
2009/10/01
11719
1938
룩희
2009/10/01
11516
1937
감귤
2009/10/01
10525
1936
나일론
2009/10/01
11442
1935
23456
2009/10/01
17449
1934
danver
2009/09/30
11655
1933
통키
2009/09/30
11383
1932
2pm
2009/09/30
12078
1931
isia
2009/09/30
12956
1930
거대해일
2009/09/30
12181
1929
고니
2009/09/30
12322
1928
이브의모든것
2009/09/30
12481
1927
isia
2009/09/30
9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