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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무척 비쌉니다!!!
그걸 모르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미국엔 의료 보험이 없는 인구가 4700만 아마 이 숫자도
늘었을 겁니다. 그런데 의료 보험이 있는 환자도 난감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매월 내야 하는 프리미엄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 코페이 그리고 디덕터블도 바늘이 가면 실이 기듯 항상 쫓아 다닙니다. 그러니 보험이 있어도
그거 무서워 그냥 약 사먹고 견딘다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오죽하면 의료 보험 때문에 직장을 다닌다는 이야기가
나왔을까요??? 직장에서 해주는 의료 보험이 아닌 개인이 드시는 의료 보험을 드시게 되면 여러가지 제약 조건이
많이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접해본 많은 분중의 90프로는 보험이 있다 하더라도 병원 밉원 수술만 보장이
되는 그러한 최소의 보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분들중에 그런 보험이 모든 걸 해결을 해주는 보험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보험 가입을 하실적 에이전트와 의견 이 제대로 교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분이 닥터 방문을 갔다가 망신만 당하고 진료비를 많이 냈다는 그리고 홧김에 해약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사실 홧김에 해약을 하실 내용이 아니데 말입니다.... 의료 보험의 약관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그런 이야기도 됩니다.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미국의 병원비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아니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좀더 자세히 알면 병원측에서 반은 삭감을 해줄터이니 전액 현금 결재를 하라 이야기를 듣고 반은 전액
현금 결제하고 본인은 병원비를 반을 깍았다고 자랑삼아 이야기 하시는 분, 그리고 그런 웃지 못할 무용담을
인터넷에 올리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비 그것도 엄청 나온 병원비를 병원비 재조정을 통해 90프로 이상 삭감된 금액을 그것도
일시불이 아닌 본인이 낼수있는 경제적인 사정에 따라... 내고 그것도 모자라 착실하게 적은 월 불입금으로
꼬박 냈더니 남아 있는 잔금까지 탕감을 해준 그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할까 합니다.
미국은 돈 아니 보험이 없어, 들것에 실려 응급실 바닥에 누웠다가 영안실로 직행을 하는 한국 병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병원비는 나중!! 인명이 우선입니다!!!! 그런데 한인이 많이 사시는 미국 주요 도시에
있는 일부 한인 병원들은 인명보다 돈이 우선이다!! 하는 그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불만이 한ㅁ인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합니다!! 그런걸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음지에서 묵묵히 의료 활동을 하시는 대다수의 의사님들을
폄하 하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
이런 플랜만 있으면 전 걱정 안합니다!!
미국 병원비??
예 비쌉니다.
하지만 비싸다는걸 생각하지마시구 다른걸 생각해보세요.
미국의 대다수 시민이 병원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보험도 비싸서 못든다는건 사실입니다.
불법체류자든 관계없이 어떤 신분이든 돈만있으면 보험을 들수있죠.
문제는 한국의 썩어빠진 일부 병원이랑은 틀리다는겁니다.
제 아는분이 한국 큰병원 응급실에서 일하고 계시는데요
어느날 담당자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생명이 위태위태한 외국인 노동자를 받았답니다.
다 내리고 병원안으로 들어가는순간 담당자분이 나와서 외국인 노동자를 안받고
다시 구급차에 실어 보냈다내요.
이유인즉, 신분이 제대로 확인이 안될뿐더러, 돈을 못내면 병원에서 부담해야기때문에
안받는다군요.
이렇듯이 한국은 목숨보다 돈이중요하다는 썩어빠진 정신이 박혀있는 병원이 많습니다.
( 이곳도 그런 행태를 보이는 일부 한인 의사도 있습니다. 이미 매스컴을 통해서 한번 기사화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면허 취소도 됐었죠?? 그런데 또 버젖히 영업을 하더랍니다. )
물론 모든 의사가 그렇진 않지만, 정의감의 불타오르는 의사는 출세를 못하죠.
하지만 미국은, 불법체류자든, 신분이 미확인이든, 일단 받아줍니다.
일단 살려주고 보고, 암치료든,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는 급하면 모든지 해줍니다.
그리고 나중에 환자가 못낼거 같으면, 보험이 없어도 치료비를 엄청나게 줄여준다거나,
많은 혜택을주죠, 한달에 조금씩 낼수 있도록.
( 바로 Medical Bill Saver 프로그램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암치료 같은경우,
제가 아는 분의 어머님께서 유방암에 걸리셨습니다...
수술 2번을받고 25만불이 나왔더라구요.
(완치후, 병원비 재조정을 위해 Mediation Dept가 병원측에 요구한 서류중 진료 기록서에 나온 금액 )
영주권도 없고 단지 의료비 절감플랜만 가지고 계셨습니다.
저렇게 많은돈을 낼수없으니깐, 병원과 Mediation Dept가 절충을 하여
액수의 90%를 감안해주고, 한달에 낼수있을만큼 꼬박꼬박 내라는겁니다.
그리고 꼬박꼬박 내는동안 성의를 보이면 또 감안이 되고 이런식으로.
미국병원에서는 감안사례가 엄청 많습니다.
병원에서 비축해 논 기부금과 재정 보조 프로그램으로 해결이 됩니다 ( 정부 보조완 차원이 다릅니다. )
더우기 치과를 가면 그 요지경은 더해 갑니다..... 어떤 치료를 받겠다 하면 견적을 내 줍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현금으로 일시불을 내면 50프로는 감해 줄수 있어요!! 라고 항상 이야기 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치과 병원에 온게 아니라 중국집에 와서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으러 온 기분이 들거나
아니면 시장에 콩나물 한봉지 사면서 콩나물 장수하고 이야기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합니다.
더 나아가 치과 치료비 자체가 거품이 많다는 것을 치과에서 스스로 인정하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 합니다.
그러다보니 능력이 있는 치과의사한테 가서 치료를 받고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적정선의 치료비를
냈다 하더라도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 본인은 바가지를 쓴 기분이 들더라는 어느 지인의 밀처럼
치과 치료비는 고무줄과 같다 합니다. 그러면 왜 그 치과 의사한테 더 깍아 달라하지? 그냥 있었냐 하면
하시는 말씀이 에이!! 같은 한국 사람끼리... 어떻게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차라리 미국 치과 의사한테 가서
하고 싶은 말 다하시죠?? 라고 이야기 하면 영어가 안되서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영어가 안되는
한인 분들이 많아서 일부 개념이 없는 치과 의사들 득 많이 봅니다!!
( 음지에서 묵묵히 일 하시는 대다수의 치과 의사님을 폄하 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혀 둡니다. )
치과는 왠만한것들은 다 보험처리가 안되기때문에 한국보단 많이 비쌉니다;;
미주 한인 여러분!!
경제적으로 무척 힘이 드는 때 입니다!!! 건강은 돈보다 우선입니다!!! 건강을 잃으시면 그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의료 보험이 없다 하더라도 정기적인 건강 검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각하기 힘든
저비용, 고효율의 의료비 절감플랜도 한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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