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oy |
작성일 |
2010-01-05 |
조회 |
3712 |
위의 사진은 자신의 실수로 골이 들어가자 머리를 감싸며 몹시 괴로워 하고 있는 이청용선수
밑의 사진은 결승골을 만회하는 이선수 그후에 굉장히 좋아합니다.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2662 |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호랑이 |
2010/01/06 |
10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