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2008
작성자
미디어
작성일
2010-01-04
조회
4678



전직 형사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어느 날 대부호로부터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의이름은시타오(기무라 타쿠야). 클라인은시타오가 홍콩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형사 시절의 친구 멩지(여문락)과 함께 시타오의 행적을 추적한다. 홍콩의암흑가까지도달한클라인은시타오가마피아보스의여자릴리와함께있음을알게된다. 한편, 홍콩의 거물급 마피아 보스 수동포(이병헌)은 미치도록 사랑하는 연인 릴리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분노와 격정에 휩싸여 시타오를 추적한다.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추적은 계속 되고… 과연 세 남자의 엇갈린 운명의 결말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알림]
운영자
2010/03/14
254010
124
[MV]
파란하늘
2008/11/05
7538
123
[기타]
esL
2008/11/05
7406
122
twotwo
2008/11/04
5730
121
[교양/문화]
(u_u)
2008/11/04
7260
120
[드라마]
사과머리
2008/11/02
8238
119
[쇼/오락]
sagag
2007/10/29
9739
118
[MV]
sagag
2007/10/29
7413
117
[기타]
캠밸
2007/10/28
7326
116
[기타]
함지박
2007/10/28
11554
115
[MV]
도로시
2007/10/28
7598
114
[MV]
kitchen
2007/10/28
8332
113
[기타]
04홀릭
2007/10/27
7720
112
[기타]
04홀릭
2007/10/27
7913
111
[기타]
나무늘보
2007/10/27
7839
110
[기타]
애국자
2007/10/27
9377
109
[스포츠]
연아사랑
2007/10/26
8466
108
[기타]
몽실이
2007/10/25
8096
107
[기타]
도로시
2007/10/25
8673
106
[기타]
쭉빵
2007/10/25
8675
105
마비노기
2008/10/25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