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라 말할 수 있었던 것은
6.25전쟁 때 목숨걸고 이 땅을 지켜낸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 내가 서있는 곳
우리가 웃으면서 지나가는 이 거리에서도
그 예전 이 곳을 지키기 위해 숨져간 이들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몇 분 안되는 이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쫌 뭉클해 지네요
아무 생각없이 살았던 것도 죄송스럽구요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마음속으로라도 감사함을 갖고 살았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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