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빡침주의) 국군포로 할아버지에게 막말하는 여자
작성자
몽밍
작성일
2012-06-03
조회
44226




3초후에 SKIP을 눌러 감상하세요

6.25당시 중공군에게 포로로 잡혀가 북한에 수용되어
평생을 고생하다 목숨걸고 중국으로 넘어와
대사관에 도움을 받고자 전화를 걸으신 할아버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고 평생을 대한민국만 보고
살아오신 할아버지께 귀찮듯이 짜증섞인 말투로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네요..

대사관이라는 곳이 이렇게 형편없는 곳이 었나요?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된다면 누가 나라를 지키려 목숨을 걸까 싶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알림]
운영자
2010/03/14
286809
6464
[기타]
강시
2012/03/13
30977
6463
[교양/문화]
하라가
2012/03/13
32645
6462
[드라마]
stsimple
2012/03/12
31676
6461
[질문/요청]
해적
2012/03/11
33000
6460
[질문/요청]
궁금
2012/03/11
31243
6459
[MV]
for2any
2012/03/09
32341
6458
[교양/문화]
아빈이
2012/02/29
55291
6457
[쇼/오락]
SNSD
2012/02/29
55942
6456
[쇼/오락]
비평
2012/02/29
57199
6455
[드라마]
taekcool
2012/02/29
59911
6454
[교양/문화]
하라구
2012/02/24
65479
6453
[기타]
clubkoreau
2012/02/23
66384
6452
[기타]
카레짬뽕
2012/02/22
61577
6451
[쇼/오락]
goldentour
2012/02/19
53908
6450
[교양/문화]
ㅋㅌ
2012/02/16
48591
6449
[스포츠]
ny
2012/02/15
42750
6448
[스포츠]
ny
2012/02/15
42403
6447
[스포츠]
ny
2012/02/15
42772
6446
[교양/문화]
ny
2012/02/15
42614
6445
[스포츠]
ny
2012/02/15
49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