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을 통해서 이선희란 사람에 대해 보게 된다. 때론 엄마같고 때론 언니같고 때론 무서운 선생님으로 이런 멘토에게 배우면 정말 음악 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법과 사랑도 많이 느낄것 같다. 늘 한국에서의 교육은 칭찬 대신 혼내는 교육 법이라면 칭찬과 사랑으로 먼저는 다가갈때 가끔은 무서울때도 사랑으로 받을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