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금요일 대피명령 후 당일 오후 5시 플러싱 156가 한아름마트 모습.
모두가 피난민처럼 긴급히 식량을 확보하기위해 마트에 몰렸습니다.
이날 새벽 2시가 되기까지 사람들이 식량을 사기위해 북적거렸는데요,
27일과 28일, 허리케인으로 아무음식도 살 수 없고 움직일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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