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2011 최신작 <블랙스완>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작성자
vhcjdcjs
작성일
2011-04-08
조회
25448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은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해당 영화명 검색 결과 보러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알림]
운영자
2010/03/14
259241
5704
[쇼/오락]
봉순이
2010/09/03
9930
5703
[쇼/오락]
니뽄구이
2010/09/03
9954
5702
[쇼/오락]
비누
2010/09/03
8549
5701
[쇼/오락]
거미삿삿
2010/09/03
8006
5700
[쇼/오락]
소녀그룹
2010/09/03
6654
5699
[쇼/오락]
이루마
2010/09/03
6720
5698
[쇼/오락]
2010/09/03
6610
5697
[쇼/오락]
토끼와거북이
2010/09/03
7001
5696
[쇼/오락]
바다표범
2010/09/03
6558
5695
[쇼/오락]
아비
2010/09/03
7790
5694
[쇼/오락]
뿡뿡이
2010/09/03
5515
5693
[쇼/오락]
판다널
2010/09/02
7681
5692
[쇼/오락]
시트깔아
2010/09/02
8134
5691
[쇼/오락]
범생이
2010/09/02
7625
5690
[쇼/오락]
우라무탄
2010/09/02
8601
5689
[드라마]
구미호
2010/09/02
7384
5688
[쇼/오락]
물방개뛰어
2010/09/02
7867
5687
[기타]
Narsha
2010/09/02
6189
5686
[쇼/오락]
지연
2010/09/02
7288
5685
[쇼/오락]
광끼
2010/09/02
7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