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2011 최신작 <블랙스완>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작성자
vhcjdcjs
작성일
2011-04-08
조회
28075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은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해당 영화명 검색 결과 보러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알림]
운영자
2010/03/14
283510
3204
[기타]
쓰레기
2010/02/26
4835
3203
[기타]
연아짱
2010/02/26
7180
3202
[쇼/오락]
현아
2010/02/25
6982
3201
[MV]
하하꽃집
2010/02/25
7576
3200
[쇼/오락]
!느낌표!
2010/02/25
6839
3199
[쇼/오락]
따봉
2010/02/25
6183
3198
[기타]
머?
2010/02/25
6032
3197
[쇼/오락]
하일라이트
2010/02/25
4764
3196
[쇼/오락]
좋아좋아
2010/02/25
6340
3195
[쇼/오락]
케익
2010/02/25
6238
3194
[쇼/오락]
2NE1
2010/02/25
5733
3193
[쇼/오락]
지붕킥
2010/02/25
7067
3192
[MV]
티아라
2010/02/25
6022
3191
[쇼/오락]
써니
2010/02/25
5652
3190
[MV]
ost
2010/02/24
5825
3189
[기타]
As One
2010/02/24
8282
3188
[쇼/오락]
연대기
2010/02/24
6355
3187
[MV]
준세
2010/02/24
6847
3186
[기타]
4 Minute
2010/02/24
6947
3185
[쇼/오락]
스타킹
2010/02/24
7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