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2011 최신작 <블랙스완>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작성자
vhcjdcjs
작성일
2011-04-08
조회
27174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은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해당 영화명 검색 결과 보러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알림]
운영자
2010/03/14
279103
3404
[쇼/오락]
좋아
2010/03/15
5886
3403
[MV]
2AM
2010/03/15
4814
3402
[쇼/오락]
하루비
2010/03/15
7057
3401
[쇼/오락]
냐르샤나오다!!!
2010/03/15
5174
3400
[쇼/오락]
황정음이
2010/03/15
5173
3399
[쇼/오락]
야심만만
2010/03/15
6907
3398
[쇼/오락]
컷컷컷
2010/03/15
5103
3397
[쇼/오락]
스타시절
2010/03/15
6002
3396
[쇼/오락]
유이
2010/03/15
5834
3395
[MV]
유쿠쿠
2010/03/14
7758
3394
[기타]
혈액형
2010/03/14
6617
3393
[쇼/오락]
카운슬러
2010/03/14
6788
3392
[쇼/오락]
Sunny
2010/03/14
5314
3391
[쇼/오락]
용구라환
2010/03/14
6063
3390
[쇼/오락]
즐감
2010/03/14
4990
3389
[쇼/오락]
호동이
2010/03/14
5748
3388
[쇼/오락]
김현중
2010/03/14
6709
3387
[쇼/오락]
외톨이야
2010/03/14
5470
3386
[쇼/오락]
니콜
2010/03/14
6270
3385
[쇼/오락]
Kara
2010/03/14
5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