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정녀 폭탄발언 나정이 데려간다
작성자
루나
작성일
2010-01-14
조회
6864


아... 시어머니 진짜 되지도 않는 소리만 골라서 하네!! 진짜 !!

 

 

 

 

자기가 나정이 만나는거 윤정이한테 꼭 이해해달라고 다짜고짜 부탁하는데..

 

어느 며느리가 그 부탁에 예~예~ 거릴거 같나?

진짜 이기적인 면모만 보이네..

시어머니가 이럴줄은 몰랐는데..가면갈수록 비호감..

 

왜? 아예 은혜도 자기 며느리다~ 라고 하지~~

 

그렇게 나정이가 애틋한가?

 

 

게다가

 

 

나정이 내가 데리고 가겠다!

 

이거 진짜 막장이네.;;

뻔히 자기 엄마아빠 사는곳에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이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

 

작가가 극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완전 별 수작을 다 떠는듯..

 

그냥 아들만 살아있어라~ 이런 분위기였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들이 살아있는거 확인하고

게다가 손녀까지 보니까 심보가 고약해졌나?

 

왜 캐릭터를 이렇게 그리지? 어휴.. 진짜 이 드라마는...그 어떤 주인공 보다 작가가 밉상!@

cano  [2010-01-14]
보는내내짜증 ㅡ
Bany  [2010-01-14]
할머니 진짜 밉상.. 어째 저런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42
nara
2011/11/28
17391
2541
ex
2011/11/28
18986
2540
nara
2011/11/28
17637
2539
이종순
2011/11/27
19614
2538
2011/11/26
16989
2537
아좋다!
2011/11/26
18953
2536
live
2011/11/26
15513
2535
sksp
2011/11/24
16178
2534
abin
2011/11/23
16171
2533
kpop
2011/11/22
15105
2532
kpop
2011/11/22
13753
2531
kpop
2011/11/22
13515
2530
kpop
2011/11/22
14426
2529
우씨
2011/11/22
14669
2528
oo
2011/11/22
14645
2527
자노라
2011/11/22
13077
2526
GAG
2011/11/22
12631
2525
특별전
2011/11/22
13207
2524
마음속
2011/11/22
12963
2523
Girls
2011/11/21
1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