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정녀 폭탄발언 나정이 데려간다
작성자
루나
작성일
2010-01-14
조회
6223


아... 시어머니 진짜 되지도 않는 소리만 골라서 하네!! 진짜 !!

 

 

 

 

자기가 나정이 만나는거 윤정이한테 꼭 이해해달라고 다짜고짜 부탁하는데..

 

어느 며느리가 그 부탁에 예~예~ 거릴거 같나?

진짜 이기적인 면모만 보이네..

시어머니가 이럴줄은 몰랐는데..가면갈수록 비호감..

 

왜? 아예 은혜도 자기 며느리다~ 라고 하지~~

 

그렇게 나정이가 애틋한가?

 

 

게다가

 

 

나정이 내가 데리고 가겠다!

 

이거 진짜 막장이네.;;

뻔히 자기 엄마아빠 사는곳에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이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

 

작가가 극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완전 별 수작을 다 떠는듯..

 

그냥 아들만 살아있어라~ 이런 분위기였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들이 살아있는거 확인하고

게다가 손녀까지 보니까 심보가 고약해졌나?

 

왜 캐릭터를 이렇게 그리지? 어휴.. 진짜 이 드라마는...그 어떤 주인공 보다 작가가 밉상!@

cano  [2010-01-14]
보는내내짜증 ㅡ
Bany  [2010-01-14]
할머니 진짜 밉상.. 어째 저런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62
KPOP
2011/12/10
17469
2561
도갱
2011/12/10
18419
2560
sky
2011/12/10
15687
2559
지상혁
2011/12/08
16853
2558
w2
2011/12/07
18061
2557
jju
2011/12/07
16284
2556
개그
2011/12/06
16546
2555
white
2011/12/06
16496
2554
TM
2011/12/06
14627
2553
TM
2011/12/06
15647
2552
DK
2011/12/04
17994
2551
abin
2011/12/04
16373
2550
KPOP
2011/12/02
17940
2549
이나리
2011/12/01
19439
2548
abin
2011/12/01
18594
2547
abin
2011/12/01
18398
2546
진성
2011/11/30
18510
2545
진성
2011/11/30
18781
2544
kiki
2011/11/30
17963
2543
개그콘서트
2011/11/29
18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