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히어로] 용덕의 희생에 울부짖는 도혁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10-01-14
조회
6192


도혁이가 죄를 뒤집어쓴 모습을 볼 수 없는 용덕사장님.

도혁이를 구할방법은 자신밖에 없다며, 자신이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려고

 

최일두 에게 앙심을 품고 도혁이 가족을 인질로 도혁이를 협박했다고 거짓자백까지 하는데..





도혁이는 이를 참을 수 없어 답답하고 화가나지만

어쩔수 없이 용덕사장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실정..



자기 분에 못이겨하는 도혁이의 손을 살며시 잡아주는 용덕사장님..

 

왜 진실을 말하려는 이 두사람이 이런 지경에 이를수밖에 없는것인지,

정작 저 교도복을 입고 밧줄로 꽁꽁 묶여있어야 할 사람은 최일두 이건만...

최일두는 천하태평 ( 뭐 강해성 때문에 가시방석이겠지만.. ) 밖에서 일상생활학 있고,

선량한 이 두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죄수취급 받아냐고,,

 

세상이 썩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2
하루
2010/03/25
5288
1101
우슬초
2010/03/25
5472
1100
체리
2010/03/25
5928
1099
jua
2010/03/24
5880
1098
김선아
2010/03/23
50
1097
ㅎㅎ
2010/03/23
5607
1096
소정
2010/03/23
5870
1095
하늘구름
2010/03/22
6345
1094
체리
2010/03/22
5675
1093
2010/03/22
3506
1092
도라에몽
2010/03/21
6184
1091
도라에몽
2010/03/21
6448
1090
행복한집
2010/03/20
6620
1089
헤니
2010/03/20
6407
1088
체리
2010/03/20
5673
1087
다리깡
2010/03/20
5268
1086
체리
2010/03/19
7215
1085
체리
2010/03/19
6405
1084
체리
2010/03/19
6190
1083
2010/03/19
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