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ant |
작성일 |
2010-01-01 |
조회 |
5081 |

이제 좀 여준이랑 알콩달콩 잘되서 안정좀 찾나 싶었는데..
갑자기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
친엄마가 돌아왔다.

상은이 충격크리~~
아빠...지금 농담하시는거 아니죠.??
상은이에겐 믿기 힘든 현실

갑자기 엄마가 나타났다니..
여준이와의 관계 괜찮을런지....모르겠네...
엄마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또다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려나 본데..
상은이 힘들게 하지 마세여 작가님 ㅠㅠ
|
|
dma [2010-01-01] |
여준이가 상은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줘야 하는데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