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경수 내조에 더욱 죄책감 느낀 창수.....지숙이랑 결별선언
작성자
Jenny
작성일
2009-12-31
조회
7751


경수가 이사님 집에가서 김장까지 해주고 갔다 그러니까

더욱 찔린듯

부인의 소리없는 내조에 폭풍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에 빠진 창수

지숙을 만나 정리해야겠다고 결심!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애

와이프한테도 그렇고 너한테도 그렇고

내가 너무 나쁜놈 같다 그만 끝내자

미안해

우리 그냥 추억속의 좋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어

 

지금이라도 멈춘게 정말 다행인데 이걸 어쩌나

지숙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데

 

 

 

끝? 끝내긴 아직 이르지~~

 

동창생으로 등장해서 단순한 불륜녀라고 생각했는 데~ 지숙 꽃뱀스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22
slang
2010/03/31
5056
1121
체리
2010/03/31
5959
1120
꽃보다남자
2010/03/31
5341
1119
체리
2010/03/31
5359
1118
zia
2010/03/31
5157
1117
참이슬
2010/03/31
4984
1116
캔디
2010/03/30
6456
1115
체리
2010/03/30
5955
1114
체리
2010/03/30
5762
1113
캔디
2010/03/29
6030
1112
그게
2010/03/29
5636
1111
sdl
2010/03/28
7178
1110
얼룩말
2010/03/28
7627
1109
체리
2010/03/28
5964
1108
오렌지
2010/03/27
6093
1107
오렌지
2010/03/27
6516
1106
날아라병아리
2010/03/27
6895
1105
소정
2010/03/26
7234
1104
해리
2010/03/26
5545
1103
체리
2010/03/26
6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