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경수 내조에 더욱 죄책감 느낀 창수.....지숙이랑 결별선언
작성자
Jenny
작성일
2009-12-31
조회
7835


경수가 이사님 집에가서 김장까지 해주고 갔다 그러니까

더욱 찔린듯

부인의 소리없는 내조에 폭풍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에 빠진 창수

지숙을 만나 정리해야겠다고 결심!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애

와이프한테도 그렇고 너한테도 그렇고

내가 너무 나쁜놈 같다 그만 끝내자

미안해

우리 그냥 추억속의 좋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어

 

지금이라도 멈춘게 정말 다행인데 이걸 어쩌나

지숙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데

 

 

 

끝? 끝내긴 아직 이르지~~

 

동창생으로 등장해서 단순한 불륜녀라고 생각했는 데~ 지숙 꽃뱀스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22
tv속으로
2010/07/13
9423
1721
tv속으로
2010/07/13
8932
1720
체리필터
2010/07/13
7867
1719
엔젤하트
2010/07/13
6631
1718
체리필터
2010/07/13
9699
1717
군만두
2010/07/13
7779
1716
엔젤하트
2010/07/13
8363
1715
군만두
2010/07/13
8267
1714
군만두
2010/07/13
7388
1713
tv속으로
2010/07/12
6773
1712
tv속으로
2010/07/12
8050
1711
체리필터
2010/07/12
9229
1710
군만두
2010/07/12
8106
1709
군만두
2010/07/12
6694
1708
tv속으로
2010/07/11
7442
1707
tv속으로
2010/07/11
7106
1706
tv속으로
2010/07/11
7366
1705
tv속으로
2010/07/11
10304
1704
tv속으로
2010/07/10
7455
1703
엔젤하트
2010/07/10
6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