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경수 내조에 더욱 죄책감 느낀 창수.....지숙이랑 결별선언
작성자
Jenny
작성일
2009-12-31
조회
6874


경수가 이사님 집에가서 김장까지 해주고 갔다 그러니까

더욱 찔린듯

부인의 소리없는 내조에 폭풍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에 빠진 창수

지숙을 만나 정리해야겠다고 결심!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애

와이프한테도 그렇고 너한테도 그렇고

내가 너무 나쁜놈 같다 그만 끝내자

미안해

우리 그냥 추억속의 좋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어

 

지금이라도 멈춘게 정말 다행인데 이걸 어쩌나

지숙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데

 

 

 

끝? 끝내긴 아직 이르지~~

 

동창생으로 등장해서 단순한 불륜녀라고 생각했는 데~ 지숙 꽃뱀스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22
asu
2012/03/12
15734
2721
asu
2012/03/12
15313
2720
asu
2012/03/12
15715
2719
1
2012/03/12
15001
2718
for2any
2012/03/09
20733
2717
머쪄
2012/03/09
16524
2716
elevenxin1
2012/03/06
21849
2715
nybegins
2012/03/05
21581
2714
ost
2012/03/02
21881
2713
뮤비
2012/03/02
21665
2712
조아라
2012/03/01
24486
2711
잠기다
2012/02/29
25388
2710
흐믓
2012/02/29
24778
2709
A급인생
2012/02/29
25379
2708
드뎌
2012/02/29
24815
2707
매력적
2012/02/29
25243
2706
애절발라드
2012/02/29
24563
2705
생각
2012/02/27
30153
2704
2012.02.19
2012/02/19
28791
2703
소시
2012/02/16
26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