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신욱 만난 준우, '윤정씨 흔들지마'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30
조회
6249


불길한 예감은 왜 항상 적중하는 지

신욱이 윤정의 전남편이라는 걸 몰랐을때도

왠지 모를 불길함에 신욱을 경계했던 준우

결국 신욱이 윤정의 전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두사람의 대면



기억을 잃기전 부인이었던 윤정과

어머니, 딸을 놓아버릴 수 없는 신욱



그리고 윤정의 현재의 사랑인 준우

 

제 3자의 입장에서 봐도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제 윤정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알았으니

당연히 사실을 밝혀야 하는 건 맞는 거 같고

그럼 준우는 결국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될까바 넘 두렵기만...

 

그래서 준우가 할수있는 말이라곤..이거밖에..

 

 

지금 윤정씨가 사랑하는 건 강회장이 아니고 나예요

지난 세월 힘들게산 윤정씨에 대한 연민으로 윤정씨 행복 뺏지 마십시오

 

윤정씨 흔들지 마십시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82
군만두
2010/06/21
8003
1581
엔젤하트
2010/06/21
8714
1580
군만두
2010/06/21
8234
1579
체리필터
2010/06/20
7975
1578
엔젤하트
2010/06/20
7951
1577
엔젤하트
2010/06/20
7172
1576
체리필터
2010/06/20
7883
1575
tv속으로
2010/06/20
6707
1574
tv속으로
2010/06/20
6304
1573
엔젤하트
2010/06/20
9544
1572
군만두
2010/06/20
6714
1571
군만두
2010/06/20
7730
1570
dhk
2010/06/19
9514
1569
tv속으로
2010/06/19
7705
1568
tv속으로
2010/06/19
9701
1567
tv속으로
2010/06/19
6914
1566
tv속으로
2010/06/19
6766
1565
정민
2010/06/19
7017
1564
tv속으로
2010/06/19
7479
1563
군만두
2010/06/18
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