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태수 확신한 윤정 자신있게 '태수씨'
작성자
트리플
작성일
2009-12-24
조회
6537



우리엄마 아빠가 태국에서 사고난후에 만나셨어요..

 

나윤의 솔직한 고백으로 확실히 감잡은 윤정

신우는 자신이 윤정의남편이 아니라고 했지만 이걸로 완전하게 자신의 남편이라 확신한듯.

 

나윤이 점점 초췌해지네.. 꾸며도 초췌해..ㅠㅠ 맘고생이 너무 심했나?ㅎ





신우의 회사앞으로 무작정 찾아간 윤정

 

차에 타려는 신우에게

 

" 태수씨~ "

 

라며 외치는데...

 

윤정의 목소리를 들은 신우표정은 뭘 의미하는지..

 

근데 이해가 잘 안가는데, 왜 신우는 윤정에게 거짓말을 한걸까?

나윤이와 진우를 위해서? 아니면 윤정과 준우를 위해서?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고...참..나..

 

이제 윤정이가 신우가 태수라는 사실을 알았으니 담주는 어머니만 알면

이제 거의 다 아는건가?

진도좀 확확좀 나가자~!!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2
우리
2010/04/14
6446
1181
민들레
2010/04/13
6221
1180
민들레
2010/04/13
5349
1179
패리스
2010/04/13
5732
1178
체리
2010/04/12
5047
1177
포레스토
2010/04/12
5360
1176
2010/04/12
4743
1175
체리
2010/04/12
5232
1174
미리
2010/04/11
6319
1173
마봉춘
2010/04/11
6080
1172
주노
2010/04/11
6434
1171
이진
2010/04/11
4793
1170
체리
2010/04/11
6253
1169
actra
2010/04/10
5349
1168
나비야
2010/04/10
5713
1167
나비야
2010/04/10
5064
1166
나비야
2010/04/10
4813
1165
수지
2010/04/10
5800
1164
JO
2010/04/10
5719
1163
나비야
2010/04/10
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