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953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02
용용
2010/02/11
6456
1001
yull
2010/02/11
7087
1000
워니
2010/02/10
6673
999
체리
2010/02/10
5776
998
juni
2010/02/09
6424
997
파스타
2010/02/09
3801
996
파스타
2010/02/09
5519
995
세경
2010/02/09
5722
994
ㅁ쇼
2010/02/08
8560
993
봉구
2010/02/08
5399
992
vv
2010/02/07
5980
991
amy
2010/02/07
5402
990
체리
2010/02/07
5919
989
달팽이
2010/02/06
5175
988
달팽이
2010/02/06
5738
987
달팽이
2010/02/06
5154
986
설화
2010/02/06
5309
985
떨린다
2010/02/05
5342
984
책상서랍
2010/02/05
5991
983
달팽이
2010/02/05
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