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973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82
음악사랑
2011/09/05
18186
2381
우사인볼트
2011/09/05
60320
2380
이필중
2011/09/04
16267
2379
아빈이
2011/09/02
14600
2378
드미트리
2011/09/01
18674
2377
우사인볼트
2011/08/31
21111
2376
우사인볼트
2011/08/30
18784
2375
우사인볼트
2011/08/30
17762
2374
담당자
2011/08/30
15168
2373
우사인볼트
2011/08/29
20192
2372
우사인볼트
2011/08/29
20176
2371
뉴욕보이
2011/08/28
20115
2370
뉴욕보이
2011/08/28
20641
2369
엄금순
2011/08/27
19097
2368
아빈이
2011/08/25
13899
2367
아빈이
2011/08/25
13971
2366
아빈이
2011/08/25
14378
2365
아빈이
2011/08/25
14640
2364
경제를살립시다
2011/08/15
21128
2363
뜨거운감자
2011/08/14
2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