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7554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42
ㅏㅏ
2012/03/27
20342
2741
1212
2012/03/26
18570
2740
chang777
2012/03/22
23373
2739
chang777
2012/03/21
18694
2738
chang777
2012/03/21
19018
2737
chang777
2012/03/19
18927
2736
chang777
2012/03/19
19107
2735
chang777
2012/03/19
20408
2734
chang777
2012/03/19
20412
2733
chang777
2012/03/19
20840
2732
kkoo11
2012/03/17
20435
2731
kkoo11
2012/03/17
18653
2730
kkoo11
2012/03/17
18484
2729
kkoo11
2012/03/16
18189
2728
kkoo11
2012/03/15
18489
2727
asu
2012/03/12
16820
2726
asu
2012/03/12
18425
2725
asu
2012/03/12
17714
2724
asu
2012/03/12
16531
2723
asu
2012/03/12
18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