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311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62
Kwill
2009/12/03
5744
761
체리
2009/12/03
6144
760
체리
2009/12/03
5608
759
체리
2009/12/03
5923
758
체리
2009/12/01
6572
757
체리
2009/12/01
5698
756
선덕여왕
2009/12/01
6760
755
선덕여왕
2009/12/01
5566
754
체리
2009/11/29
5830
753
아이리스
2009/11/29
5905
752
아이리스
2009/11/29
7030
751
wd
2009/11/29
6626
750
체리
2009/11/29
5961
749
2009/11/28
3770
748
체리
2009/11/28
6384
747
Kwill
2009/11/28
5469
746
체리
2009/11/28
6701
745
체리
2009/11/27
7299
744
nain
2009/11/27
6444
743
nomero
2009/11/27
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