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손떠는 비담, 맘아픈 어린시절 트라우마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15
조회
6228

오우선이 덕만폐하의 손에 들어갔다는 정보를 입수한 비담.

 

이때부터 급 불안에 떨기시작..

어떻게 얻은 신임이고 정인데, 이제 겨우 사랑이 결실을 맺을까말까 중요한 시점인데!!

염종 ㅡㅡ 염종일당 땜에 덕만에게 신의를 잃을까 불안한 비담


 

덜덜덜덜덜덜덜...

 

손 왜떠나 했더니.....ㅜㅜㅜㅜㅜㅜㅜㅜ

 

 

< 잠시 어린비담 시절  회상중 >

 

독극물 사건으로 스승 문노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어린비담....

 

잠결에 스승의 손에 자신의 손을 얹지만 그마저도 허락치 않는 매정한 문노..

 

하아. 문노.. 진짜 냉정하고 차가운 남자!!!

진정한 차서남은 문노다 문노!! 조금만 따뜻하게 대해주지...ㅜㅜㅜㅜㅜ

 

이렇게 자신이 스승에게서 사랑을 얻지못한다는것을 깨닫고...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로 괴로운 비담..


 

또다시 버림받지는 않을까...

덜덜덜덜덜덜덜덛ㄷㄷㄷㄷㄷ덜덜덜ㄷㄷㄷㄷ덜덜덜....

 

 

그러나 예상외로 덕만폐하는 아직도 비담을 믿고 계셨으니..

 

나는 널 믿는다는 덕만폐하의 한마디로 덜덜덜 떨던 비담은 어느새 자신감 상승!

훗~ 후훗~ 훗 ㅋ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

 

비담 급 기분좋아졌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682
아좋다!!
2012/01/17
10080
2681
011512
2012/01/17
11977
2680
loveramia
2012/01/17
15245
2679
akxm110
2012/01/14
14601
2678
akxm110
2012/01/14
13186
2677
akxm110
2012/01/14
19966
2676
akxm110
2012/01/14
14309
2675
akxm110
2012/01/14
17319
2674
akxm110
2012/01/14
15073
2673
akxm110
2012/01/14
14386
2672
akxm110
2012/01/14
13862
2671
잘함!
2012/01/14
9865
2670
akxm110
2012/01/14
15810
2669
akxm110
2012/01/14
15856
2668
akxm110
2012/01/14
13091
2667
akxm110
2012/01/14
19512
2666
akxm110
2012/01/14
9241
2665
akxm110
2012/01/13
14265
2664
akxm110
2012/01/13
12999
2663
akxm110
2012/01/13
1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