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비담 못믿는 춘추 '비담은 내 원수'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15
조회
8139



저는 비담을 믿을수 없습니다!

 

비담을, 비담의 세력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허니, 비담과 비담의 세력을 제거해야합니다!

 

 

저는 비담을 연민하지 않습니다.

 

비담 그의 어미는 내 조부, 내 아버지, 내 어머니를 죽인자이옵니다.

지금 그가 비호하고 있는 세력, 그들이 바로 미실을 따르던 세력입니다.





 비담이 폐하의 충신인것은 확신하오나, 저의 정적인것도 움직일수 없는 사실입니다.

 

 

 

근데 몇몇분들은 왜 춘추 태도를 싫어하시나여...

자신의 핏줄들을 죽인자의 아들이면 설사 같은편일지 몰라도 

비담에 대한 일말의 적개심을 가지고 있음직도 한데..

 

비담과 손잡은 것도 춘추가 아니라 폐하이모님께서 그러신건데..

지금까지 병풍이었다가 갑툭튀해서 비담을 해하려 하ㄴㅣ 심기가 불편들 하셨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02
서샛별
2010/04/22
5466
1201
미소
2010/04/21
5887
1200
체리
2010/04/20
7057
1199
koin
2010/04/20
6961
1198
체리
2010/04/19
7413
1197
체리
2010/04/19
6045
1196
체리
2010/04/19
5175
1195
2010/04/19
6380
1194
ㅍㅎ
2010/04/18
6015
1193
체리
2010/04/18
6760
1192
체리
2010/04/17
6349
1191
2010/04/17
5943
1190
Melon
2010/04/17
6236
1189
발레리나
2010/04/17
7548
1188
해바라기
2010/04/15
6134
1187
마봉춘
2010/04/15
6234
1186
파랑새
2010/04/15
6336
1185
체리
2010/04/15
6461
1184
으아
2010/04/14
5223
1183
레인보우
2010/04/14
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