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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덕] 비담 못믿는 춘추 '비담은 내 원수'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15
조회
7306



저는 비담을 믿을수 없습니다!

 

비담을, 비담의 세력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허니, 비담과 비담의 세력을 제거해야합니다!

 

 

저는 비담을 연민하지 않습니다.

 

비담 그의 어미는 내 조부, 내 아버지, 내 어머니를 죽인자이옵니다.

지금 그가 비호하고 있는 세력, 그들이 바로 미실을 따르던 세력입니다.





 비담이 폐하의 충신인것은 확신하오나, 저의 정적인것도 움직일수 없는 사실입니다.

 

 

 

근데 몇몇분들은 왜 춘추 태도를 싫어하시나여...

자신의 핏줄들을 죽인자의 아들이면 설사 같은편일지 몰라도 

비담에 대한 일말의 적개심을 가지고 있음직도 한데..

 

비담과 손잡은 것도 춘추가 아니라 폐하이모님께서 그러신건데..

지금까지 병풍이었다가 갑툭튀해서 비담을 해하려 하ㄴㅣ 심기가 불편들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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