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비담 못믿는 춘추 '비담은 내 원수'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15
조회
7305



저는 비담을 믿을수 없습니다!

 

비담을, 비담의 세력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허니, 비담과 비담의 세력을 제거해야합니다!

 

 

저는 비담을 연민하지 않습니다.

 

비담 그의 어미는 내 조부, 내 아버지, 내 어머니를 죽인자이옵니다.

지금 그가 비호하고 있는 세력, 그들이 바로 미실을 따르던 세력입니다.





 비담이 폐하의 충신인것은 확신하오나, 저의 정적인것도 움직일수 없는 사실입니다.

 

 

 

근데 몇몇분들은 왜 춘추 태도를 싫어하시나여...

자신의 핏줄들을 죽인자의 아들이면 설사 같은편일지 몰라도 

비담에 대한 일말의 적개심을 가지고 있음직도 한데..

 

비담과 손잡은 것도 춘추가 아니라 폐하이모님께서 그러신건데..

지금까지 병풍이었다가 갑툭튀해서 비담을 해하려 하ㄴㅣ 심기가 불편들 하셨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2
라이어
2009/06/29
10061
281
강성훈
2009/06/29
10366
280
수분부족
2009/06/29
9469
279
아자하자가자
2009/06/26
9185
278
고은우파이링
2009/06/26
7933
277
youin
2009/06/26
9697
276
핫잇핫잇핫잇
2009/06/25
11609
275
헤이즐럿
2009/06/25
9651
274
기다림
2009/06/25
8897
273
뽀미닛
2009/06/24
10228
272
모닝밀
2009/06/24
12454
271
헤이즐럿
2009/06/24
10842
270
CPRK
2009/06/24
10675
269
뽀미닛
2009/06/24
10916
268
너두결국..
2009/06/24
10595
267
사랑스러워
2009/06/23
10061
266
ㅡㅡ
2009/06/23
9176
265
아이스크림
2009/06/23
11793
264
토마토
2009/06/23
11494
263
김선영
2009/06/22
1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