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현준과 헤어진 선화, 아쉬운 눈물..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10
조회
5669



이제 북으로 가려는 선화

북한에 가족들은 아무도 없지만 어차피 남한에도 아는이 한명도 없다면서

떠나려는 선화..



결국 현준이의 사랑을 얻지 못하고 쓸쓸히 떠나는구나....



초반에 강렬 여전사 모습은 어디가고 나약한 여자로 남은 선화..

불쌍하다...진심..








함께 했던 지난 추억때문에

서로 아쉬움이 많은 두사람



또 어김없이 회상씬이 과하게 지나가고..ㅡㅡ+



현준도 선화에게 마음이 조금은 있었나?

많이 아쉬워하네~

눈가는 촉촉해지고....



떠나는 선화....

하염없이 눈물만........



가족도 잃고,,, 사랑도 못얻고....

애절한 눈물 ㅜ.ㅜ



김소연 눈물연기 무엇보다 최고네요

너무 안타까워....

HUMAN IN H  [2009-12-10]
다시봐도 눈물나넹 ㅠ 연기 진짜 최고
꼬꼬댁  [2009-12-10]
진짜 돌아가는 차안에서 우는거 보고 맘아프고 눈물나고 ... 완전 지난일 생각하며 오열하는데 ..
해바라기  [2009-12-10]
김소연 연기 너무 잘해서 아주 저 두사람이 이뤄져도 좋겟다는 생각이 자꾸들었습니다ㅠㅠ 너무 슬펐어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02
서샛별
2010/04/22
4604
1201
미소
2010/04/21
5138
1200
체리
2010/04/20
6197
1199
koin
2010/04/20
6086
1198
체리
2010/04/19
6226
1197
체리
2010/04/19
5219
1196
체리
2010/04/19
4674
1195
2010/04/19
5543
1194
ㅍㅎ
2010/04/18
5084
1193
체리
2010/04/18
5902
1192
체리
2010/04/17
5832
1191
2010/04/17
5258
1190
Melon
2010/04/17
5376
1189
발레리나
2010/04/17
6728
1188
해바라기
2010/04/15
5328
1187
마봉춘
2010/04/15
5713
1186
파랑새
2010/04/15
5914
1185
체리
2010/04/15
5920
1184
으아
2010/04/14
4702
1183
레인보우
2010/04/14
6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