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현준과 헤어진 선화, 아쉬운 눈물..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10
조회
5623



이제 북으로 가려는 선화

북한에 가족들은 아무도 없지만 어차피 남한에도 아는이 한명도 없다면서

떠나려는 선화..



결국 현준이의 사랑을 얻지 못하고 쓸쓸히 떠나는구나....



초반에 강렬 여전사 모습은 어디가고 나약한 여자로 남은 선화..

불쌍하다...진심..








함께 했던 지난 추억때문에

서로 아쉬움이 많은 두사람



또 어김없이 회상씬이 과하게 지나가고..ㅡㅡ+



현준도 선화에게 마음이 조금은 있었나?

많이 아쉬워하네~

눈가는 촉촉해지고....



떠나는 선화....

하염없이 눈물만........



가족도 잃고,,, 사랑도 못얻고....

애절한 눈물 ㅜ.ㅜ



김소연 눈물연기 무엇보다 최고네요

너무 안타까워....

HUMAN IN H  [2009-12-10]
다시봐도 눈물나넹 ㅠ 연기 진짜 최고
꼬꼬댁  [2009-12-10]
진짜 돌아가는 차안에서 우는거 보고 맘아프고 눈물나고 ... 완전 지난일 생각하며 오열하는데 ..
해바라기  [2009-12-10]
김소연 연기 너무 잘해서 아주 저 두사람이 이뤄져도 좋겟다는 생각이 자꾸들었습니다ㅠㅠ 너무 슬펐어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02
체리필터
2010/10/15
13964
2201
군만두
2010/10/15
11313
2200
군만두
2010/10/15
13362
2199
군만두
2010/10/15
12946
2198
군만두
2010/10/15
12164
2197
체리필터
2010/10/15
12614
2196
체리필터
2010/10/15
12609
2195
군만두
2010/10/14
13021
2194
군만두
2010/10/14
11362
2193
군만두
2010/10/14
12980
2192
군만두
2010/10/14
12787
2191
tv속으로
2010/10/14
12926
2190
체리필터
2010/10/14
12873
2189
군만두
2010/10/14
11572
2188
군만두
2010/10/14
13142
2187
군만두
2010/10/13
12288
2186
군만두
2010/10/13
12272
2185
tv속으로
2010/10/13
13280
2184
체리필터
2010/10/13
9076
2183
체리필터
2010/10/13
1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