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끝없는 인식 독설, '주제 파악 좀 해'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09
조회
8413

임산부인 민수한테도 그러시더니 ㅜ

민수네 부모님에게까지..

돈 5000만원 내밀면서 이거 먹고 떨어지라고 할때도 이렇게

기분나쁘지는 않았아요.

남이 자기 자식 험담하면 부모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는 지

본인도 알면서.. 아무리 결혼을 반대해도 ..

인식 정말 나쁘네요..



남편 뒷바라지 어떻게 해줄건데요?

우리 유진이를 위해 현실적으로 뭘해줄수 있냐고요.

우리애 이미 명성건설 외동딸과 정혼했습니다.

결혼만 하면 대학병원을 지어줄건데. 그댁 따님께서는 뭘 해줄수가 있겠냐고요.

아~ 태권도를 가르쳐주실 건가요? 아니면 에어로빅?





화가난 민수아버님.. 그래도 알겠다며 조용히 가려고 하는 데..

가는 사람 붙잡아서 각서까지 쓰고 가라는 인식..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애가 태어나서 우리 핏줄인게 확인만 되면 매달 양육비로 100만원씩 보내드리죠

대신 다시는 애때문에 질척거리지 않게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ㅠㅠ 인식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42
산드라
2010/05/01
6409
1241
체리
2010/05/01
5506
1240
나래
2010/04/30
5858
1239
socool
2010/04/30
5600
1238
ㅠㅠ
2010/04/30
5325
1237
나래
2010/04/30
6140
1236
나래
2010/04/29
6204
1235
나래
2010/04/29
5898
1234
나래
2010/04/29
5231
1233
나래
2010/04/29
5386
1232
스포주의
2010/04/29
6052
1231
솜솜
2010/04/29
5469
1230
><
2010/04/28
6340
1229
체리
2010/04/28
5642
1228
체리
2010/04/28
5282
1227
링딩동
2010/04/28
6080
1226
요요마
2010/04/28
5555
1225
체리
2010/04/28
6128
1224
줄리아
2010/04/28
5308
1223
Helen
2010/04/28
5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