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끝없는 인식 독설, '주제 파악 좀 해'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09
조회
7271

임산부인 민수한테도 그러시더니 ㅜ

민수네 부모님에게까지..

돈 5000만원 내밀면서 이거 먹고 떨어지라고 할때도 이렇게

기분나쁘지는 않았아요.

남이 자기 자식 험담하면 부모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는 지

본인도 알면서.. 아무리 결혼을 반대해도 ..

인식 정말 나쁘네요..



남편 뒷바라지 어떻게 해줄건데요?

우리 유진이를 위해 현실적으로 뭘해줄수 있냐고요.

우리애 이미 명성건설 외동딸과 정혼했습니다.

결혼만 하면 대학병원을 지어줄건데. 그댁 따님께서는 뭘 해줄수가 있겠냐고요.

아~ 태권도를 가르쳐주실 건가요? 아니면 에어로빅?





화가난 민수아버님.. 그래도 알겠다며 조용히 가려고 하는 데..

가는 사람 붙잡아서 각서까지 쓰고 가라는 인식..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애가 태어나서 우리 핏줄인게 확인만 되면 매달 양육비로 100만원씩 보내드리죠

대신 다시는 애때문에 질척거리지 않게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ㅠㅠ 인식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42
nara
2011/11/28
17385
2541
ex
2011/11/28
18981
2540
nara
2011/11/28
17629
2539
이종순
2011/11/27
19608
2538
2011/11/26
16987
2537
아좋다!
2011/11/26
18946
2536
live
2011/11/26
15512
2535
sksp
2011/11/24
16173
2534
abin
2011/11/23
16164
2533
kpop
2011/11/22
15096
2532
kpop
2011/11/22
13748
2531
kpop
2011/11/22
13506
2530
kpop
2011/11/22
14407
2529
우씨
2011/11/22
14664
2528
oo
2011/11/22
14638
2527
자노라
2011/11/22
13071
2526
GAG
2011/11/22
12631
2525
특별전
2011/11/22
13203
2524
마음속
2011/11/22
12961
2523
Girls
2011/11/21
1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