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일밤] 해맑은 잠비아인들에 지민 눈물펑펑
작성자
하얀
작성일
2009-12-07
조회
5817

아프리카대륙의 많은 나라들의 사람들의 생활이 열악한것은 이미 다 알고 있던거지만

정말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우리가 매일 펑펑 흘려보내는 물이 그들에게는 정말 소중한존재고,

물이 부족해서 빗물이 고인 웅덩이물을 식수로 먹는다는것 자체가 정말 안타까웠어요..



3초에 한명씩 아이가 죽는다는 아프리카..

그게 다 세균덩어리 물을 먹고 지내서 그런다는 사실이...

그 물을 먹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살기위해 먹는다는 사람들..



살기위해 마시면 죽는 물을 먹는다... 참 모순적인 현상이네요 ㅠ.ㅠ



이런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는 그들에게 더이상 더러운 웅덩이 물이 아니라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단비 멤버들을 반기는 잠비아 사람들...



이렇게나 해맑은 사람들을 보자니.. 눈물이 나오는 멤버들..







최악의 상황에 놓인 아프리카 사람들을 도와주는

단비 화이팅!!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22
82movie.co
2009/12/18
11254
821
체리
2009/12/15
6215
820
선덕
2009/12/15
6609
819
환사마
2009/12/15
6678
818
체리
2009/12/14
4879
817
Jocker
2009/12/14
3790
816
체리
2009/12/14
5362
815
나뚜루
2009/12/14
5186
814
Kwan
2009/12/14
7655
813
anna
2009/12/12
4803
812
windy
2009/12/12
6302
811
anna
2009/12/12
5199
810
체리
2009/12/12
6038
809
체리
2009/12/11
6464
808
magic
2009/12/11
6063
807
youny
2009/12/11
5069
806
kiss
2009/12/11
5711
805
kiss
2009/12/11
5834
804
체리
2009/12/11
5444
803
체리
2009/12/10
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