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일밤] 해맑은 잠비아인들에 지민 눈물펑펑
작성자
하얀
작성일
2009-12-07
조회
5814

아프리카대륙의 많은 나라들의 사람들의 생활이 열악한것은 이미 다 알고 있던거지만

정말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우리가 매일 펑펑 흘려보내는 물이 그들에게는 정말 소중한존재고,

물이 부족해서 빗물이 고인 웅덩이물을 식수로 먹는다는것 자체가 정말 안타까웠어요..



3초에 한명씩 아이가 죽는다는 아프리카..

그게 다 세균덩어리 물을 먹고 지내서 그런다는 사실이...

그 물을 먹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살기위해 먹는다는 사람들..



살기위해 마시면 죽는 물을 먹는다... 참 모순적인 현상이네요 ㅠ.ㅠ



이런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는 그들에게 더이상 더러운 웅덩이 물이 아니라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단비 멤버들을 반기는 잠비아 사람들...



이렇게나 해맑은 사람들을 보자니.. 눈물이 나오는 멤버들..







최악의 상황에 놓인 아프리카 사람들을 도와주는

단비 화이팅!!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22
asu
2012/03/12
15731
2721
asu
2012/03/12
15264
2720
asu
2012/03/12
15712
2719
1
2012/03/12
14998
2718
for2any
2012/03/09
20727
2717
머쪄
2012/03/09
16518
2716
elevenxin1
2012/03/06
21838
2715
nybegins
2012/03/05
21577
2714
ost
2012/03/02
21854
2713
뮤비
2012/03/02
21660
2712
조아라
2012/03/01
24483
2711
잠기다
2012/02/29
25386
2710
흐믓
2012/02/29
24775
2709
A급인생
2012/02/29
25374
2708
드뎌
2012/02/29
24796
2707
매력적
2012/02/29
25203
2706
애절발라드
2012/02/29
24563
2705
생각
2012/02/27
30109
2704
2012.02.19
2012/02/19
28787
2703
소시
2012/02/16
26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