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혁-세경 자전거데이트 커플탄생?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6
조회
4695



잠깐이나마 학교를 다닐수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을

세경이를 위로해주는 오빠같은 준혁이 ^^






이렇게 그림같을 수 가 있나요 ㅠ.ㅠ



빈폴 cf 같다는 ㅋㅋㅋㅋㅋ

bgm 깔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짤이 너무 빠르네 ㅡㅡ;;;; )



" 누나 내년에 정식으로 입학해요. 꼭 해요 저랑같이 학교다녀요~ "



고백.. 가나요..~~





어제는 달달 자전거씬 말고도..

준혁이와 지훈이의 상반된 반응이 좀 흥미로웠어요..





뭐랄까.. 준혁이의 학교같이다녀요~ 란 말이 딱 그나이의 남자아이같은 생각을 한것같아요



그것에 비해 지훈이는....



되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것 같아요..

정말 30대의 포스랄까 ㅋ



니 목표가 운동이 아니면 굳이 그렇게 입학하는 이유가 있나?



내가 니 진로문제에 간섭할 입장은 아니지만
니가 운동이 아니라 공부나 학교생활을 원하는거면
준혁이 또래애들이랑 마음 불편하게 고등학교 다니는거 보단
검정고시로 대학가는걸 권하고 싶어







저역시 세경이를 위해서는 지훈이같은 말을 해줄것 같지만..

준세커플을 추종하는지라.. 준혁이의 말이 더 끌린다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2
신디
2010/03/03
4578
1041
이나리
2010/03/02
4454
1040
체리
2010/03/01
6001
1039
체리
2010/02/28
6360
1038
체리
2010/02/28
5051
1037
foreverJue
2010/02/27
4545
1036
체리
2010/02/27
5289
1035
진짜남자
2010/02/27
4197
1034
파란돌
2010/02/26
9102
1033
체리
2010/02/25
4052
1032
빛내
2010/02/25
4866
1031
Mika
2010/02/25
4711
1030
그린데이
2010/02/25
4739
1029
체리
2010/02/23
4589
1028
체리
2010/02/23
4638
1027
timer
2010/02/23
5095
1026
베티
2010/02/22
8431
1025
쏘냐
2010/02/22
6229
1024
체리
2010/02/22
4689
1023
체리
2010/02/22
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