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혁-세경 자전거데이트 커플탄생?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6
조회
5526



잠깐이나마 학교를 다닐수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을

세경이를 위로해주는 오빠같은 준혁이 ^^






이렇게 그림같을 수 가 있나요 ㅠ.ㅠ



빈폴 cf 같다는 ㅋㅋㅋㅋㅋ

bgm 깔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짤이 너무 빠르네 ㅡㅡ;;;; )



" 누나 내년에 정식으로 입학해요. 꼭 해요 저랑같이 학교다녀요~ "



고백.. 가나요..~~





어제는 달달 자전거씬 말고도..

준혁이와 지훈이의 상반된 반응이 좀 흥미로웠어요..





뭐랄까.. 준혁이의 학교같이다녀요~ 란 말이 딱 그나이의 남자아이같은 생각을 한것같아요



그것에 비해 지훈이는....



되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것 같아요..

정말 30대의 포스랄까 ㅋ



니 목표가 운동이 아니면 굳이 그렇게 입학하는 이유가 있나?



내가 니 진로문제에 간섭할 입장은 아니지만
니가 운동이 아니라 공부나 학교생활을 원하는거면
준혁이 또래애들이랑 마음 불편하게 고등학교 다니는거 보단
검정고시로 대학가는걸 권하고 싶어







저역시 세경이를 위해서는 지훈이같은 말을 해줄것 같지만..

준세커플을 추종하는지라.. 준혁이의 말이 더 끌린다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02
피오나
2010/05/17
6656
1301
이루
2010/05/17
6270
1300
나르샤
2010/05/17
5734
1299
Helen
2010/05/17
4791
1298
체리
2010/05/17
5222
1297
얼루어
2010/05/17
6516
1296
심봤다
2010/05/16
4898
1295
체리
2010/05/16
6066
1294
이터널선샤인
2010/05/16
6005
1293
체리
2010/05/15
6619
1292
체리
2010/05/15
6381
1291
체리
2010/05/15
6297
1290
신명기
2010/05/15
5130
1289
체리
2010/05/14
5576
1288
감동
2010/05/14
5572
1287
띠리링
2010/05/14
5418
1286
2010/05/13
5015
1285
추천
2010/05/13
4820
1284
소녀
2010/05/13
5435
1283
쁘리
2010/05/13
5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