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혁-세경 자전거데이트 커플탄생?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6
조회
4653



잠깐이나마 학교를 다닐수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을

세경이를 위로해주는 오빠같은 준혁이 ^^






이렇게 그림같을 수 가 있나요 ㅠ.ㅠ



빈폴 cf 같다는 ㅋㅋㅋㅋㅋ

bgm 깔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짤이 너무 빠르네 ㅡㅡ;;;; )



" 누나 내년에 정식으로 입학해요. 꼭 해요 저랑같이 학교다녀요~ "



고백.. 가나요..~~





어제는 달달 자전거씬 말고도..

준혁이와 지훈이의 상반된 반응이 좀 흥미로웠어요..





뭐랄까.. 준혁이의 학교같이다녀요~ 란 말이 딱 그나이의 남자아이같은 생각을 한것같아요



그것에 비해 지훈이는....



되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것 같아요..

정말 30대의 포스랄까 ㅋ



니 목표가 운동이 아니면 굳이 그렇게 입학하는 이유가 있나?



내가 니 진로문제에 간섭할 입장은 아니지만
니가 운동이 아니라 공부나 학교생활을 원하는거면
준혁이 또래애들이랑 마음 불편하게 고등학교 다니는거 보단
검정고시로 대학가는걸 권하고 싶어







저역시 세경이를 위해서는 지훈이같은 말을 해줄것 같지만..

준세커플을 추종하는지라.. 준혁이의 말이 더 끌린다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82
음악사랑
2011/09/05
17642
2381
우사인볼트
2011/09/05
59476
2380
이필중
2011/09/04
15797
2379
아빈이
2011/09/02
14056
2378
드미트리
2011/09/01
18063
2377
우사인볼트
2011/08/31
20378
2376
우사인볼트
2011/08/30
18026
2375
우사인볼트
2011/08/30
17140
2374
담당자
2011/08/30
14449
2373
우사인볼트
2011/08/29
19545
2372
우사인볼트
2011/08/29
19063
2371
뉴욕보이
2011/08/28
19463
2370
뉴욕보이
2011/08/28
20121
2369
엄금순
2011/08/27
18393
2368
아빈이
2011/08/25
13582
2367
아빈이
2011/08/25
13481
2366
아빈이
2011/08/25
13904
2365
아빈이
2011/08/25
14257
2364
경제를살립시다
2011/08/15
20561
2363
뜨거운감자
2011/08/14
2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