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서러웠던 보석, 준혁 앞 땡깡 폭발!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4
조회
8279

준혁이와 함께 등산을 간 쥬얼리정

속상한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남자답게 호연지기를 기르자며

허세쩌는 말로 준혁이를 다독이는 (?) 간만에 아버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술이 들어가니....



도토리묵이 결코 집어지지 않아...ㅠ.ㅠ



보다못한 준혁이 한마디



숟가락으로 먹어~



땡깡부리는 아버지 쥬얼리정



시러1!! 젓가락으로 먹을꺼야!!

이놈의 도토리묵!!



집다 집다 결국 짜증 대폭발!!!



이것도 못하냐!! 이거도 아으~~~~~~~





훈훈 아버지 모습은 대관절 어디로 .....?



그래도 이집안에서 아버지 생각해주는건 우리 준혁이뿐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42
ㅏㅏ
2012/03/27
20347
2741
1212
2012/03/26
18601
2740
chang777
2012/03/22
23383
2739
chang777
2012/03/21
18698
2738
chang777
2012/03/21
19021
2737
chang777
2012/03/19
18929
2736
chang777
2012/03/19
19111
2735
chang777
2012/03/19
20414
2734
chang777
2012/03/19
20440
2733
chang777
2012/03/19
20860
2732
kkoo11
2012/03/17
20441
2731
kkoo11
2012/03/17
18666
2730
kkoo11
2012/03/17
18496
2729
kkoo11
2012/03/16
18192
2728
kkoo11
2012/03/15
18493
2727
asu
2012/03/12
16832
2726
asu
2012/03/12
18429
2725
asu
2012/03/12
17716
2724
asu
2012/03/12
16534
2723
asu
2012/03/12
18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