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서러웠던 보석, 준혁 앞 땡깡 폭발!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4
조회
9675

준혁이와 함께 등산을 간 쥬얼리정

속상한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남자답게 호연지기를 기르자며

허세쩌는 말로 준혁이를 다독이는 (?) 간만에 아버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술이 들어가니....



도토리묵이 결코 집어지지 않아...ㅠ.ㅠ



보다못한 준혁이 한마디



숟가락으로 먹어~



땡깡부리는 아버지 쥬얼리정



시러1!! 젓가락으로 먹을꺼야!!

이놈의 도토리묵!!



집다 집다 결국 짜증 대폭발!!!



이것도 못하냐!! 이거도 아으~~~~~~~





훈훈 아버지 모습은 대관절 어디로 .....?



그래도 이집안에서 아버지 생각해주는건 우리 준혁이뿐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02
abin
2011/11/15
16193
2501
jju
2011/11/15
15631
2500
hee
2011/11/15
16040
2499
movie
2011/11/15
14383
2498
근석장
2011/11/14
14496
2497
나도얌
2011/11/14
15350
2496
쭌수양~
2011/11/14
16459
2495
abin
2011/11/14
14398
2494
줄리아
2011/11/14
16508
2493
abin
2011/11/14
15353
2492
뮬란
2011/11/14
14510
2491
슈스
2011/11/12
16001
2490
makgulee
2011/11/11
16620
2489
Beautiful
2011/11/11
15986
2488
angkelloss
2011/11/11
14920
2487
꽁아~
2011/11/11
17155
2486
랑이
2011/11/11
15195
2485
BQ
2011/11/11
14704
2484
abin
2011/11/11
15242
2483
짝꿍
2011/11/11
1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