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선화 눈물 닦는 현준, 자상남 인증
작성자
아이리스
작성일
2009-11-06
조회
6858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면서 눈물 짓는 선화





" 동지들을 한명 두명 죽일때마다 내 피가 내심장이 서서히 식어간다고 느꼈어요..



결국, 아무런 감정없이 사람을 죽이게 됐을때 호위총국 정예요원이 됐죠.



그 모진 세월, 날 버티게 해준 유일한 힘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이었는데



나때문에 모두 죽었어요...



그래서 이젠 돌아가야될 이유가 없어졌어요.. "





아련하게 바라보는 현준이.....




서러운 눈물 흘리는 선화에게 스윽 ~ 다가오는 현준이 손길...





선화의 눈물을 닦아주는 현준..



하아... 현준이 작업의 달인이로세~

달달한 눈빛 발사하면서 따뜻손길로 스킨십



사탕키스에, 요런 스킨십에....

여자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짓만 골라서하네



이제 선화는 완전한 현준의 노예 ♥





승희는 한국에서 반 실성해서(?) 찔찔 짜면서 다 죽어가고 있는데 말이지 ㅋ





소희  [2009-11-06]
선화 완죤 멋지네용..포스 작렬..ㅎㅎ 여자가 봐도 멋지네용
현준에게빠져  [2009-11-06]
아..현준이는 정말 짱인듯 ㅠ
이론  [2009-11-06]
선화야안된다 현준이는 승희꺼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02
Jaewon
2010/12/10
3699
2301
Brian
2010/12/08
12504
2300
Brian
2010/12/08
3084
2299
Jaewon
2010/11/30
14994
2298
김수연
2010/11/24
16166
2297
마징가
2010/11/11
11704
2296
아저씨
2010/11/09
12119
2295
군만두
2010/10/28
12233
2294
체리필터
2010/10/28
12153
2293
tv속으로
2010/10/28
14458
2292
tv속으로
2010/10/28
14249
2291
체리필터
2010/10/28
15328
2290
군만두
2010/10/28
8839
2289
군만두
2010/10/28
14601
2288
tv속으로
2010/10/27
15266
2287
바닐라
2010/10/27
13044
2286
바닐라
2010/10/27
13090
2285
체리필터
2010/10/27
14125
2284
군만두
2010/10/27
13762
2283
tv속으로
2010/10/27
1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