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여왕]최후의 반격? ‘선덕여왕’ 미실의 난 예고
작성자
알천럽
작성일
2009-10-19
조회
5395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극중 ‘미실의 난’을 예고해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20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선덕여왕’의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한 38.3%로 집계,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도 서서히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선덕여왕’은 한때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꿰찼지만 최근 시청률이 30% 후반대를 기록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43회에서는 미실(고현정 분)이 여자인 덕만의 왕권 도전과 춘추의 골품제 비판에 스스로 왕권에 도전하겠다고 천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덕만은 미실을 겨냥, 귀족세력을 분열시키기 위해 조세개혁안을 내놓지만 뜻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 대신 만장일치제로 운영되는 화백회의를 공격, 다수결로 바꾸자는 발의를 내놓는다.

이날 방송될 44회에서는 비겁하고 치졸한 미실의 전략이 등장할 예정이다. 덕만공주(이요원 분)의 정무 기능을 정지시키는 안건을 통과시키기 위한 계략과 단도에 능한 석품을 시켜 상대등 세종의 시해사건을 조작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질 계획이다. 미실이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꾸민 일명 ‘미실의 난’이다. 이에 따라 미실이 결국 자멸의 길에 빠지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덕만공주  [2009-10-19]
볼수록 호빵같다 ㅋㅋ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622
akxm110
2012/01/08
15603
2621
akxm110
2012/01/07
13601
2620
akxm110
2012/01/07
15215
2619
akxm110
2012/01/07
12756
2618
다시보기
2012/01/07
13730
2617
다시보기
2012/01/07
13133
2616
다시보기
2012/01/07
13466
2615
다시보기
2012/01/07
12351
2614
다시보기
2012/01/07
12670
2613
akxm110
2012/01/07
14987
2612
akxm110
2012/01/07
21750
2611
akxm110
2012/01/07
15073
2610
다시보기
2012/01/07
10632
2609
다시보기
2012/01/06
8342
2608
en
2012/01/06
10869
2607
en
2012/01/06
10744
2606
위탄
2012/01/06
10984
2605
akxm110
2012/01/06
14133
2604
걸스
2012/01/05
11120
2603
드라마
2012/01/04
1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