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여왕]최후의 반격? ‘선덕여왕’ 미실의 난 예고
작성자
알천럽
작성일
2009-10-19
조회
5438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극중 ‘미실의 난’을 예고해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20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선덕여왕’의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한 38.3%로 집계,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도 서서히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선덕여왕’은 한때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꿰찼지만 최근 시청률이 30% 후반대를 기록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43회에서는 미실(고현정 분)이 여자인 덕만의 왕권 도전과 춘추의 골품제 비판에 스스로 왕권에 도전하겠다고 천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덕만은 미실을 겨냥, 귀족세력을 분열시키기 위해 조세개혁안을 내놓지만 뜻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 대신 만장일치제로 운영되는 화백회의를 공격, 다수결로 바꾸자는 발의를 내놓는다.

이날 방송될 44회에서는 비겁하고 치졸한 미실의 전략이 등장할 예정이다. 덕만공주(이요원 분)의 정무 기능을 정지시키는 안건을 통과시키기 위한 계략과 단도에 능한 석품을 시켜 상대등 세종의 시해사건을 조작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질 계획이다. 미실이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꾸민 일명 ‘미실의 난’이다. 이에 따라 미실이 결국 자멸의 길에 빠지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덕만공주  [2009-10-19]
볼수록 호빵같다 ㅋㅋ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2
사랑해
2009/06/01
8150
221
다우
2009/05/30
9655
220
빵빵터져라
2009/05/30
8977
219
shin
2009/05/30
10208
218
너를사랑해
2009/05/28
10720
217
블랙커피
2009/05/28
8845
216
쏘쿨
2009/05/28
9899
215
shin
2009/05/28
9688
214
뽕뽕
2009/05/27
9695
213
July
2009/05/27
9950
212
포근한남자
2009/05/27
10270
211
shin
2009/05/26
10446
210
도시락
2009/05/26
10627
209
18차
2009/05/26
8708
208
별사탕38317
2009/05/26
8451
207
매우즐건하루
2009/05/22
11044
206
shin
2009/05/22
10705
205
shin
2009/05/22
9845
204
울지마
2009/05/22
10335
203
어게인
2009/05/22
1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