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6999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2
우리
2010/04/14
7465
1181
민들레
2010/04/13
7063
1180
민들레
2010/04/13
6369
1179
패리스
2010/04/13
6805
1178
체리
2010/04/12
6173
1177
포레스토
2010/04/12
6320
1176
2010/04/12
5671
1175
체리
2010/04/12
6520
1174
미리
2010/04/11
7061
1173
마봉춘
2010/04/11
7073
1172
주노
2010/04/11
7451
1171
이진
2010/04/11
5684
1170
체리
2010/04/11
7177
1169
actra
2010/04/10
6580
1168
나비야
2010/04/10
6705
1167
나비야
2010/04/10
5983
1166
나비야
2010/04/10
5709
1165
수지
2010/04/10
6540
1164
JO
2010/04/10
6480
1163
나비야
2010/04/10
6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