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6379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02
피오나
2010/05/17
7083
1301
이루
2010/05/17
6811
1300
나르샤
2010/05/17
6278
1299
Helen
2010/05/17
5490
1298
체리
2010/05/17
5769
1297
얼루어
2010/05/17
6926
1296
심봤다
2010/05/16
5241
1295
체리
2010/05/16
6351
1294
이터널선샤인
2010/05/16
6624
1293
체리
2010/05/15
7054
1292
체리
2010/05/15
7037
1291
체리
2010/05/15
6917
1290
신명기
2010/05/15
5699
1289
체리
2010/05/14
6169
1288
감동
2010/05/14
6129
1287
띠리링
2010/05/14
6058
1286
2010/05/13
5447
1285
추천
2010/05/13
5148
1284
소녀
2010/05/13
5731
1283
쁘리
2010/05/13
6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