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5523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22
체리
2009/11/23
6734
721
선덕여왕
2009/11/23
6480
720
명랑수다
2009/11/21
5813
719
도로시
2009/11/21
5967
718
체리
2009/11/21
5655
717
체리
2009/11/21
5428
716
체리
2009/11/20
5256
715
체리
2009/11/20
5649
714
체리
2009/11/20
7197
713
하이빔
2009/11/18
6288
712
하이빔
2009/11/18
6587
711
하이빔
2009/11/18
8434
710
체리
2009/11/16
7286
709
채린
2009/11/16
6344
708
cksl64
2009/11/16
5472
707
명랑수다
2009/11/16
6353
706
도로시
2009/11/16
7580
705
마야
2009/11/16
7045
704
명랑수다
2009/11/16
5824
703
선덕여왕
2009/11/16
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