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007 |
작성일 |
2009-09-25 |
조회 |
6758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회장님' 이라 불러야하는
홍길동 같은 운명의 정우
근데, 두사람 정말 닮은구석이 많은듯 ..
일부러 이렇게 연출한건지 몰라도 손동작이나 표정이나 ㅎㅎ
이래서 핏줄인가!
두사람 관계가 원만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비록 보통의 부자 지간처럼은 못지내겠지만 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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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09-09-25] |
관찰력 대단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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